2008년 06월 30일
책 읽기 - 잡상
지난 주에 읽었던 <재미 뚝>이라는 동화책(?)에 나온 구절이다.
" 작은 둥지에서도 보석 상자를 만들었구나!
순서가 거꾸로이기는 하지만.
처음에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무질서였다가,
다음엔 나쁜 질서가,
그리고 이제는 아름다운 무질서가 자리 잡혔네."
이 구절에서 촛불시위를 떠올렸다.
과연 아름다운 무언가가 생길 수 있을까? 이대로 나쁜 것으로 끝나지 않을까?
뉴스를 보면서, 시위 관련 글들을 볼 때마다 입에서 각종 욕들이 줄줄 나온다.
다른 사람들이 있을 때는 머리 속에서만 왔다갔다 시키지만,
집에서 혼자 있을 때는 입밖으로 나온다.
아, 바른말 고운말 아름다운말 쓰는 세상에 살고 싶구나 생각했다가
바로 함께 떠오르는 것이 내가 그런 세상을 만들어야 할텐데,
천성이 게을러터지고 이기주의구나 라고 느낀다.
" 작은 둥지에서도 보석 상자를 만들었구나!
순서가 거꾸로이기는 하지만.
처음에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무질서였다가,
다음엔 나쁜 질서가,
그리고 이제는 아름다운 무질서가 자리 잡혔네."
이 구절에서 촛불시위를 떠올렸다.
과연 아름다운 무언가가 생길 수 있을까? 이대로 나쁜 것으로 끝나지 않을까?
뉴스를 보면서, 시위 관련 글들을 볼 때마다 입에서 각종 욕들이 줄줄 나온다.
다른 사람들이 있을 때는 머리 속에서만 왔다갔다 시키지만,
집에서 혼자 있을 때는 입밖으로 나온다.
아, 바른말 고운말 아름다운말 쓰는 세상에 살고 싶구나 생각했다가
바로 함께 떠오르는 것이 내가 그런 세상을 만들어야 할텐데,
천성이 게을러터지고 이기주의구나 라고 느낀다.
# by | 2008/06/30 06:01 | 책읽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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