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28일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 때

지난 일월에 어느 분의 네이버블로그 안부게시판에 책읽기에 도움주신 것에 대한 고마움의 글을 남겼더니,
"새 해에는 화양연화의 날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답글을 써 주셨다.
올 한 해 나의 문구로 삼기로 했다. 참 좋은 말이다.
쓴 날은 이월 이십팔일이지만, 내년 이월 중순까지 블로그 위에 맨 위에 두겠다.
내가 일상에서도 교사는 아니지만, 교사의 일년은 삼월에서 다음 해 이월이기 때문이다.
순간 올 한 해를 화양연화로 삼으면 내년은? 생각이 든다.
내년에는 더욱 더 아름다운 한 때가 될 것이다.
# by | 2009/02/28 22:44 | 아름답고 맑은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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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종 선생님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chonmy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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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힘드시겠어요. 일년에 일주, 열흘만 피기도 어려울 텐데. 참, 그거 힘들겠어요.
제가 알고 있는 '화양연화'의 뜻에 선생님 해석이 더해져서 더 깊은 말이 될 것 같습니다.
꽃피는 나날들, 아름다운 때가 저절로 이루어지지는 않겠지요.
선생님 말씀을 '화양연화'와 함께 되새겨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