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31일
오늘의 교훈 1, 2
(아무래도 자아비판용 포스트)
오늘은, 오늘의 교훈이 나가기 전에 사진부터

네, 이 손은 몇 분 전의 제 손입니다.
설거지하다가 부엌가위를 잘 못 잡는 바람에 길이 1cm, 깊이 3mm정도 베였습니다.
대일밴드를 붙이지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실 듯한데, 저도 처음에는 그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집안에 대일밴드가 보이지 않습니다. T_T 삼겹살이 아니고 삼겹 티슈로 대충 대고
투명테이프라도 붙일려고 하니 투명테이프도 보이지 않고, 노란 고무밴드도 보이지 않고,
모아 두었던 케로로 스티커로 두를까 하다가 머리 슈슈로 사진처럼 묶었습니다.
생각보다 깊게 베이지는 않아서 곧 풀었는데, 손가락이 약간 얼얼합니다.
베여서 그런지, 머리 슈슈로 너무 세게 묶어서 그런지 어느 쪽일까요? 지금은 풀었습니다.
오늘의 교훈 1, 설거지할 때 가위, 칼 조심하자.
: 처음 베이고 나서 휴지 뽑아서 대충 피 닦아내고 지혈된 줄 알고 그냥 설거지했다가
피가 뚝뚝 흐르는 싱크대...
오늘의 교훈 2, 손이 닿는, 눈에 보이는 가까운 곳에 대일밴드를 비롯한 구급상자 마련해 둘 것.
아니면 투명테이프라도, 아니면 노란 고무밴드라도...
: 분명히 구급상자가 있거늘 지난 8월에 이사해놓고 아직 짐정리를 하지 않았더니...
오늘은, 오늘의 교훈이 나가기 전에 사진부터

네, 이 손은 몇 분 전의 제 손입니다.
설거지하다가 부엌가위를 잘 못 잡는 바람에 길이 1cm, 깊이 3mm정도 베였습니다.
대일밴드를 붙이지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실 듯한데, 저도 처음에는 그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집안에 대일밴드가 보이지 않습니다. T_T 삼겹살이 아니고 삼겹 티슈로 대충 대고
투명테이프라도 붙일려고 하니 투명테이프도 보이지 않고, 노란 고무밴드도 보이지 않고,
모아 두었던 케로로 스티커로 두를까 하다가 머리 슈슈로 사진처럼 묶었습니다.
생각보다 깊게 베이지는 않아서 곧 풀었는데, 손가락이 약간 얼얼합니다.
베여서 그런지, 머리 슈슈로 너무 세게 묶어서 그런지 어느 쪽일까요? 지금은 풀었습니다.
오늘의 교훈 1, 설거지할 때 가위, 칼 조심하자.
: 처음 베이고 나서 휴지 뽑아서 대충 피 닦아내고 지혈된 줄 알고 그냥 설거지했다가
피가 뚝뚝 흐르는 싱크대...
오늘의 교훈 2, 손이 닿는, 눈에 보이는 가까운 곳에 대일밴드를 비롯한 구급상자 마련해 둘 것.
아니면 투명테이프라도, 아니면 노란 고무밴드라도...
: 분명히 구급상자가 있거늘 지난 8월에 이사해놓고 아직 짐정리를 하지 않았더니...
# by | 2006/10/31 01:29 | 떠도는 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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